풋풋함으로 다시 태어난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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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으로 다시 태어난 '박정아'
  • 시사오늘
  • 승인 2010.04.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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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길의 연인인 박정아(29)가 전업 연기자로 돌아섰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검사프린세스'에서 박정아는 국제변호사' 제니안역을 연기했다.
 
▲ 드라마 '검사프린세스'에서 제니안역을 맡은 박정아.     © 시사오늘
여성이 가진 부드러움과 남성이 가진 당당함을 가져야 하는 제니안 역을 박정아가 어떻게 연기할지 시청자의 기대감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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