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임신, 결혼 2년 만의 2세 소식에 축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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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임신, 결혼 2년 만의 2세 소식에 축하 ‘봇물’
  • 방글 기자
  • 승인 2013.12.23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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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 김효진(왼쪽) 유지태 부부 ⓒ 뉴시스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김효진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김효진이 현재 임신 5주차”라면서 “당분간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2년 만에 2세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김효진은 내년 2월 촬영 예정이던 임상수 감독의 영화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에서 하차한다.

반면 유지태는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감독으로서의 두 번째 프로젝트 ‘꼬체비예’도 준비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정말 기쁠 듯”, “2년 만에 임신, 축하합니다”, “비주얼 아기 탄생 예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은 2003년 의류업체 광고로 김효진과 처음 만나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 이후 결혼에 골인했고, 올해 나무엑터스에서 한솥밥을 먹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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