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오천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 분양
서희건설, 오천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 분양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01.02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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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홍보관 열고 조합원 모집 나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 조감도ⓒ서희건설

포항 '오천 서희스타힐스' 시공사로 선정된 서희건설이 주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2일 "조합원 자격 요건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당시 대구·경북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주여야 한다. 또한 주택 소유자는 20세 이상의 자녀를 독립가구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용면적 60㎡ 이하 1주택자도 가능하며, 60세 이상 직계존속이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천 서희스타힐스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리 570번지 일대에 3만 1632㎡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까지 8개 동 62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부터 84㎡까지 실수요자를 위한 소형평형 위주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오천 서희스타힐스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남동·남서향 위주 단지배치와 함께 단지 앞 냉천 조망과 바람길을 고려한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용량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식료품 저장소) 등 프리미엄 수납특화공간 설계 등으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서희건설은 이곳이 조합 아파트의 강점인 가격경쟁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일반 분양아파트와 같은 금융비나 홍보비가 들지 않아 자금 부담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15%~20% 저렴한 공급가 책정이 가능해 공급 가격은 3.3㎡ 당 500만 원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와 융자 잔금 30% 준공 시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할 때까지 드는 비용은 없다.

한편 오천주택조합은 기존 시공사로 선정한 경남기업이 지난해 10월 워크아웃을 신청, 사업 추진 기간이 길어져 조합원에게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돼 임시 총회를 열어 새 시공사로 서희건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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