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 약 2만 가구 쏟아낸다
대우건설, 올해 약 2만 가구 쏟아낸다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0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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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 푸르지오, 용산 전면 2구역 등에 1만 3331가구 공급 예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 올해 대우건설의 분양 공급 계획ⓒ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올해 약 2만 가구가량의 주택을 분양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1만9814가구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전세난이 가중되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1만333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서는 북아현 푸르지오와 용산 전면 2구역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시 정비 사업 위주로 3348가구, 수도권에서는 하남 미사 택지지구와 위례신도시 등 접근성이 좋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998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 등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최근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수요자의 매수심리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올해 (부동산 )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세입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4년 연속 주택을 가장 많이 공급한 건설기업이다. 지난해 아파트 1만6870가구, 주상복합 396가구, 오피스텔 5054실 등 2만2320가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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