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TV의 여배우들이 옷을 과감히 벗어 던졌다.
영국의 암 퇴치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누드모델을 자처한 것이다.
▲ 영국 BBC의 스타들이 암퇴치 기름 마련을 위해 누드 모델로 나섰다. 여배우 줄리아 브레드버리의 누드 모습.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시사오늘 |
|
누드 대열에는 유명 여배우는 물론 영국의 축구스타 아스날의 캠벨과 크리킷 선수인 지미 앤더슨도 참여했다.
줄리아 브레드버리(Julia Bradbury)가 누드한 채 점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