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중공업, 이라크서 1000억 원 공사 수주
STX 중공업, 이라크서 1000억 원 공사 수주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0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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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가라프 유전 인근 가스처리설비 설치…설계 및 기자재 일괄도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 서울 후암로 STX 남산타워 전경ⓒ뉴시스

STX중공업이 이라크에서 1억 달러 규모(한화 1000억 원)의 가스처리설비 설치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STX 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업체인 페트로나스 카리갈리 이라크 홀딩스와 1억 달러 규모의 가스처리설비 설치 사업 수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라크 가라프 유전에서 생산하는 연료 가스를 인근 발전소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2015년 11월 말에 완공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설계와 기자재 조달 및 시공 등을 일괄도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이라크를 비롯한 해외 플랜트시장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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