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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유칼립수스 및 팔각, 박하, 딱총나무 꽃 등 허브추출물 8종을 함유한 캔디 '스콜(22g/1000원)'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콜은 목뿐만 아니라 입과 코도 함께 시원하게 해주는 캔디다. 무설탕이 어서 충치와 칼로리로부터 안전한 것도 특징이다.
케이스도 콤팩트한 슬라이드형으로 설계돼 휴대성이 좋고 깔끔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또 케이스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중앙 접이장치가 되어 있어 먹고 남은 캔디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 깔끔함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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