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저소득층 전·월세 34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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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저소득층 전·월세 34만 원 지원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4.03.26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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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정민 기자)

올해 10월부터 전·월세에 살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우 한 달에 최대 34만 원의 주거급여(주택바우처)를 지원받게 된다 .

국토교통부는 10월 개편된 주거급여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마련해 26일 행정예고 했다.

주거급여는 실제 부담하는 임차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며 최대 34만 원 지원된다.

지급되는 주거급여의 액수는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에 미치느냐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소득인정액이 기준에 못 미치게 될 경우 주거급여 한도 내에서 실제 부담하는 임차료를 전액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게 될 경우에는 초과액수의 50%를 차감한 뒤 나머지 액수만 지원한다.

지역별 지원 액수는 서울에 사는 6인 가구의 경우 34만 원으로 가장 높고, 시군에 사는 1인 가구가 10만 원으로 가장 낮다.

임대차계약서가 없는 경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해 계약서가 없어도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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