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사회공헌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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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사회공헌활동' 눈길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04.18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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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둥지 봉사단, 자매마을 상대동 인근서 나눔경영 실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 새 둥지 봉사단이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 주민센터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서희건설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서희건설은 18일 "새 둥지 봉사단이 최근 자매마을 부서인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 주민센터 인근 상가 지역을 돌며 도로나 화단 주변 쓰레기를 줍고 국기봉을 다는 등 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새 둥지 봉사단은 이외에도 홀몸 노인 반찬 배달과 어르신 목욕 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의 경우 포항 63호점, 광양 121호점이 완성됐다.

이봉관 회장은 "어려운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두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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