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태영건설은 1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태영빌딩 매각과 관련된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 차원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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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1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태영빌딩 매각과 관련된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 차원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