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응원단' 18일 광화문서 거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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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응원단' 18일 광화문서 거리응원
  • 정주영 기자
  • 승인 2014.06.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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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민지 기자)

▲ ⓒ뉴시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응원단이 오는 18일 열리는 러시아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광화문 거리응원에 나선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는 지난 15일 선발대로 브라질에 출국했다.

후발대인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하하, 그리고 응원단에 합류한 손예진, B1A4 바로, 정일우 등은 오는 18일 출국한다. 이들은 국내에서 러시아전을 응원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후발대 멤버들은 광화문에서 길거리 응원을 한다.

또한 브라질에 가지 않는 애프터 스쿨 리지, 지상렬, B1A4의 모든 멤버도 참여해 광화문 응원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오는 23일 알제리와의 경기에선 응원단 모두가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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