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신개념 와플
‘딥쇼콜라 와플’은 따뜻하게 녹인 초콜릿 소스를 즉석에서 코팅한 벨기에 리에주식 와플로 기존 리에주 와플의 특징인 바삭함과 쫀득함에 깊고 진한 초콜릿 맛까지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상큼한 건딸기를 토핑하여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딥쇼콜라 와플’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핸드 헬드(Hand held)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이 2,700원,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성된 딥쇼콜라 와플 세트는 4,600원이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이지현 과장은 “벨기에식 리에주 와플의 인기에 힘입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딥쇼콜라 와플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료의 정통성과 고품질을 중시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