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인 클렌징 6종...세명대 ‘피부첩포 안전성 평가’
민감성 피부를 위해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은 '미자인' 클렌징이 안정성 평가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참토원(대표이사 박동현)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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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는 ㈜참토원의 신제품 6종 ‘미자인 마사지 스크럽’, ‘미자인 바디 마사지 워시’, ‘미자인 딥클렌징 워터’, ‘미자인 클렌징 마사지 크림’, ‘미자인 페이셜 마사지 폼’, ‘미자인 페이셜 마사지 스크럽’을 대상으로 ‘첩포 검사(patch test)’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첩포 검사(patch test)’란 패치 형태로 된 검사 기구로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물질을 피부의 작은 부위에 직접 판독하는 것으로 화장품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미자인’의 클렌징 라인 제품을 각각 25ml씩 24시간 동안 적용 후 30분 경과 후 25시간 경과 후, 48시간 경과 후 피부 홍반, 부종, 수포 형성 등의 자극성 유무를 관찰한 결과 이에 대한 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무자극’으로 판명되었다.
이종진 ㈜참토원 대표는 "그 동안 "며 "참토원의 ‘미자인 클렌징 라인’은 ‘황토 캡슐’을 활용해 클렌징뿐만 아니라 마사지의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제품으로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무자극 판정을 받은 ㈜참토원의 신제품 '미자인(美自人) 클렌징' 6종은 오는 28일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NS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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