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와 함께 삼성 에어컨 광고에 출연
피겨스케이터 곽민정(16)이 '포스트 김연아'로 낙점됐다.곽민정이 김연아, 브라이언 오서코치 등과 함께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zero모델로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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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은 이번 CF에서 도도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 김연아의 뒤를 잇는데 손색이 없음을 입증했다.
곽민정은 지난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김연아와 함께 한국대표로 출전해 13위를 차지하는 등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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