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KT 계열사간 부당 거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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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KT 계열사간 부당 거래 조사
  • 박시형 기자
  • 승인 2014.07.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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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KT그룹 계열사간 부당 내부거래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KT본사와 KT캐피탈 등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는 KT그룹 계열사가 금융사인 KT캐피탈로부터 부당한 대출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캐피탈은 회사채 발행등으로 자금을 모아 KT그룹 계열사 등에 공급하는 자금창구 역할을 해 왔다.

업계에서는 KT계열사가 KT캐피탈의 자금 공급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공정위는 올 초 공기업 불공정 근절을 주요 정책과제로 밝히며 공기업 직권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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