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30일 재보선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을에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약 10%차이로 열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사무실 분위기는 실망스럽지만 침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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