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의당 상황실, 실망스럽지만 침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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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의당 상황실, 실망스럽지만 침착한 분위기
  • 김병묵 기자
  • 승인 2014.07.30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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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30일 재보선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을에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약 10%차이로 열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사무실 분위기는 실망스럽지만 침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 정의당 노회찬 후보와 그의 부인이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 시사오늘
▲ 정의당 천호선 전 대표와 이정미 대변인, 노회찬 후보가 나란히 개표 방송을 보고 있다 ⓒ 시사오늘
▲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새정치연합 허동준 전 당협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시사오늘
▲ 정의당 노회찬 후보와 천호선 전 대표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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