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현대건설이 1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다음 달 초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회사채로 조달한다.
대표 주관회사는 IBK투자증권(인수금액 400억 원), 한화투자증권(300억 원)이며 HMC투자증권(300억 원)은 인수 회사로 참여한다.
수요예측은 이달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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