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8395주를 취득했다. 약 1억5000만 원 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윤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839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윤 대표는 대표이사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자사 체질 개선과 성장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