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위한 유해물 차단...1년간 PC무상 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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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대표 허태수)이 인터넷 상의 유해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자녀보호 솔루션 '클린아이 닥터플러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PC 게임중독 방지를 위해 게임을 실행할 수 없도록 차단하고,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PC를 종료해 사용할 수 없도록 해주는 기능도 있다.
특히, ‘클린아이 닥터플러스’의 사이트 체커 검색 엔진을 이용하면 자신의 명의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주민번호 유출 사항도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클린아이 닥터플러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해당 PC를 1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무상 수리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6일 오후 2시 45분부터 45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5만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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