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동양건설이 삼부토건을 대상으로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
동양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9만9225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삼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제삼자배정 대상은 동양건설 채권자인 삼부토건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는 내달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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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이 삼부토건을 대상으로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
동양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9만9225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삼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제삼자배정 대상은 동양건설 채권자인 삼부토건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는 내달 24일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