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덕평자연휴게소(법인명 덕평랜드) 매각 일정에 대해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코오롱 측은 추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덕평휴게소 지분 100%를 갖고 있으며 매각 시 약 900억 원의 현금이 유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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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최근 덕평자연휴게소(법인명 덕평랜드) 매각 일정에 대해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코오롱 측은 추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덕평휴게소 지분 100%를 갖고 있으며 매각 시 약 900억 원의 현금이 유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