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혹시 내 카톡도?'
[만평]'혹시 내 카톡도?'
  • 그림 김민수/글 홍세미
  • 승인 2014.10.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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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그림 김민수/글 홍세미)

▲ ⓒ시사오늘 김민수

스마트폰 사용자 중 96%가 이용하는 국민 앱 '카카오톡'이 위험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나의 카카오톡이 수사 대상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번진 카카오톡 검열,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까지 나서 "검찰의 감청영창 집행에 응하지 않겠다"고 사과했지만 여론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새로운 사이버 망명지로 떠오른 텔레그램 가입자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카카오 신화'를 엄습한다.

"텔레그램은 강력하게 암호화된 데이터로 통신해 데이터 유출이나 감청같은 문제에서 무사합니다."

텔레그램은 '보안'을 어필하면서 한국 이용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카오톡 vs 텔레그램, 텔레그램은 '사이버 망명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카카오 신화'는 이대로 무너질까?

 

 

담당업무 : 국회 및 새누리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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