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까지 163억5600만 달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19% 감소한 수치다.
분야별로 △해양(49억4500만달러) △조선(49억3600만달러) △엔진기계(18억2900만달러) △전기전자(16억4300만달러) △건설장비(16억1000만달러) △플랜트(11억4600만달러) △그린에너지(2억4700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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