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한샘이 웨딩 시즌을 맞아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는 전동형 리클라이너 소파를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샘은 "전동형 리클라이너 소파 중 인기 제품인 로렌스2(4인용 소파, 리클라이너 기능 1개)와 뉴제네스(4인용 소파, 리클라이너 기능 2개)를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렌스2는 20만 원 할인된 149만 원에, 뉴제네스는 10만 원 할인된 219만 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노르웨이 유명 리클라이너 제조사인 IMG사의 1인용 리클라이너 인기 상품 시네마와 로드 등 2종을 40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네마는 109만9000원에서 69만9000원, 로드는 119만9000원에서 79만9000원까지 할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