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GS건설은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대흥2구역주택재개발정비조합에 21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대비 6.65% 규모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11월 대흥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과 지하3층~지상 23층 규모의 18개동 1248세대 아파트와 상가를 건설하는 2380억5398만812원 규모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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