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C&T에 3485억6759만 원을 채무보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0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은 삼성C&T가 체결 예정인 건설 계약에 공사이행을 보증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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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C&T에 3485억6759만 원을 채무보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0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은 삼성C&T가 체결 예정인 건설 계약에 공사이행을 보증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