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계열사 골든이엔씨 회생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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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 계열사 골든이엔씨 회생신청 '기각'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4.11.12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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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울트라건설은 계열사 골드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울트라건설이 골든이엔씨에 제공한 보증금액은 371억 원이다. 지난해 자기자본의 48.7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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