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계룡건설은 최근 에스떠블유산업개발이 한국투자증권 등으로 부터 차입한 27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11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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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최근 에스떠블유산업개발이 한국투자증권 등으로 부터 차입한 27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11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