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스띠모의 '산양유 젤라또'     © 시사오늘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구스띠모(대표 정해용 www.gusttimo.com)는 고급 산양유를 사용한 젤라또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양유 젤라또는 자연방목을 통해 얻은 최고급 산양유를 사용, 자연 그대로의 맛과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고 있다.

산양유는 모유와 비슷한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어 유단백 알레르기나 소화장애의 염려가 없다. 또한 일반 우유에 비해 지방이 적고 피부 산화 및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 셀레늄 함량이 높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영양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구스띠모는 이처럼 건강에 좋은 산양유 젤라또 출시를 통해 다양한 양질의 제품 군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오직 구스띠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양유 젤라또는 스트라치아땔라, 포오르디라떼, 마일드초코라또, 요거트 4가지 맛으로 전국 및 싱가포르 26개 매장에서 오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세가지 맛으로 삐콜로 컵 기준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