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진흥기업은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347억6000만 원 규모의 주한미군기지이전 시설사업 군인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7.2% 규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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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347억6000만 원 규모의 주한미군기지이전 시설사업 군인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7.2% 규모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