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삼환까뮤는 현대건설로부터 경남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4차 신축공사 중 PC(Precast Concrete)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해당 공법은 건축물의 기둥, 보, 슬래브, 벽과 같은 부재를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설치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은 51억2642만 원 규모이며 2013년 매출액의 6.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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