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윤창운 대표가 자사주 1만4587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 1만8395주 매입에 이어 두 번째다.
윤 대표의 자사주 추가매입은 재무구조·수주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실적 반등)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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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윤창운 대표가 자사주 1만4587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 1만8395주 매입에 이어 두 번째다.
윤 대표의 자사주 추가매입은 재무구조·수주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실적 반등)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