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발렌타인 데이’ 시즌 제품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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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발렌타인 데이’ 시즌 제품 ‘다양’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5.02.0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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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초콜릿·머그잔·텀블러 등 다양한 전용제품 선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발렌타인 시즌 전용음료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 ⓒ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2월의 대표적인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3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25일까지 전국 730여 개 매장에서 발렌타인 시즌 음료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를 선보이며 ‘하트’를 주제로한 ‘하트 슈’, ‘사트 초콜릿 슈’, 하트 카드‘’와 수제초콜릿, 텀블러도 추천한다.

국내에 첫 소개하는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는 라스베리 맛의 모카 음료로 다크 초콜릿과 커피가 진하게 느껴지는 트러플 소스가 더해졌다.

발렌타인 시즌 전용푸드도 준비됐다. 슈 안에 커스터드 생크림을 넣은 달콤한 디저트, ‘하트 슈’와 슈 안에 가나슈 커스터드 생크림을 넣은 ‘하트 초콜릿 슈’로 특별한 시즌을 준비했다. 가격은 두 종류 모두 3500원이다.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수제 초콜릿 세트 3종도 마련했으며 각 1만2000원, 2만5000원, 3만7000원이다. 일반 초콜릿 상품도 3900원부터 4900원까지 7가지 종류로 마련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발렌타인 시즌 머그, 텀블러, 보온병 등도 28가지 종류로 폭넓게 선보인다. 머그는 8000원부터 1만5000원, 텀블러는 1만6000원에서 3만9000까지의 가격대로 준비됐다.

이 제품들은 특별히 제공되는 발렌타인데이 포장 박스에 자유롭게 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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