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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폭파 협박 사건 피의자, '일베' 가입 확인
2015년 02월 04일 (수)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근홍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의 前 보좌관 아들로 알려진 청와대 폭파 협박 사건 피의자 강 모(22) 씨가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 사건을 맡은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강 씨를 협박·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해 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며 "강 씨가 일베 회원으로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 씨가 일베에 게시한 글을 조사했으나 청와대 폭파 협박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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