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첨가 無…식사량 조절 초점 맞춰 단백질·비타민 풍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CJ제일제당이 식사 전 섭취로 포만감을 통해 식사량을 조절 할 수 있는 신개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H.O.P.E 다이어트 쿠키’ 를 선보인다.
2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이어트의 핵심을 식사량 조절에 두고 소비자들이 식사 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쿠키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H.O.P.E 다이어트 쿠키'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콩과 우유만을 사용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과 CJ온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000원(30g, 1봉지 기준)이다.
한편 'H.O.P.E'는 Healthy(건강한), Original(본연의 영양을), Pure(자연그대로의 제공), Energy(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 에너지)의 약자를 의미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 동안 소비자들이 굶거나 식사대용 제품을 활용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향 균형 파괴나 심한 공복감 등이 문제점으로 따라왔던 것이 사실” 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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