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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악', '패륜남' 논란 확산
재학생 추정 남성 환경미화원, 경비원 차례로 폭행
2010년 06월 04일 12:03:00 사회팀 webmaster@sisaon.co.kr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중년의 환경미화원과 경비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우기 이 학생은 신촌의 연세대 재학생으로 추정돼 '경희대 패륜녀' 사건이후 '연세대 패륜남'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4일 연세대총학생외는 지난달 25일 오전 7시28분경 공대 건물에서 20대 남성이 화장실 문이 잠겨 있다며 여자화장실을 청소하던 여성환경미화원을 때리고 복도로 끌고 나가려다 이를 듣고 달려온 경비원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한 뒤 사라졌다.
 
▲ 연세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한 20대 남성이 환경미화원과 경비원을 폭행해 '연세대 패륜남'사건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며 연세대가 긴장하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홈페이지에 가해자의 자수(?)를 요구하는 공지사항을 게재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연대 총학생회 홈페이지 캡처)     © 시사오늘
이 남성은 당시 만취해 여자화장실 맞은편에 있는 연구실을 남자화장실로 착각해 소란을 피운것으로 학교측은 추정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논란이 교내로 번지자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CCTV화면 등을 추적하는등 진상 파악에 나서고 있다.
 
또 총학은 피해자가 사과를 원하고 있다며 가해자가 대책위에 연락을 줘 사건을 원만히 수습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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