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친환경 미래기술인 그린테크에 대한 대중적 인식확산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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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 두근두근상인 대상은 3가지 시크릿을 발표한 서울대 윤삼정(27)군에게 주어졌으며 2등 투모로우상은 '그린온더 그린'의 한동대 조규형(25)과 '초록빛 소문'의 한양대 김예원(22)이 차지했다.
삼성관계자는 "공모전을 심사하면서 대학생들의 재치와 아이디어에 감동했다"며 "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앞으로 더 멋진 캠페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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