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대우건설, 로쿠스에 1050억 규모 채무보증
대우건설은 로쿠스에 대해 105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3.85% 규모에 해당한다.
사측은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 중 Tranche A-1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해운, 2백억 규모 CB발행 결정
한진해운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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