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직접 요리 후 이벤트 페이지 게시…특별 노하우 더하면 우수 레시피 선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대상 청정원이 소비자들이 직접 음식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맛있는 밥상 차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청정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첫번째 주제는 ‘봄나물 대전’이다. 30일까지 청정원 소속 전상민 셰프가 공개한 세 가지 나물 레시피를 보고, 콩발효액 ‘요리에 한수’를 이용해 나물 요리를 만든 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셰프의 레시피에 맛을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더하고, 전문가다운 플레이팅 솜씨까지 발휘하면 우수 레시피로 선정될 확률이 높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벤트 참여자 중 1등 1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 2등 3명, 3등 20명에게는 각각 르쿠르제 찬기 세트와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또한 개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번 이벤트를 공유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던킨도너츠 먼치킨세트를 선물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청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맛있는 밥상 차리기’ 이벤트는 5월과 6월에도 각기 다른 주제와 레시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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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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