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욱의 성형노하우>피부 나이테 ‘눈가주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홍종욱의 성형노하우>피부 나이테 ‘눈가주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 홍종욱 세민성형외과원장
  • 승인 2015.05.15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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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종욱 세민성형외과원장)

얼굴 중에서도 가장 빨리 노화가 찾아오는 부위는 바로 ‘눈가’다. 눈가 주위는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나이가 들면서 더욱 깊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젊고 탄력 있는 눈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탄력관리는 필수다.

만일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부터 고치는 것이 좋다. 눈가주름을 유발하는 최대 요인이기 때문이다. 값비싼 기능성 화장품만 고집하기 보다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탄력관리에 더 도움이 된다.

이미 눈가주름이 깊게 자리 잡았다면,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눈가주름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주사요법과 수술요법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주사요법으로는 보톡스시술이 있는데, 주 원료인 보툴리눔톡신이 근육의 움직임을 서서히 마비시켜 주름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약물이 피부에 흡수되어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영구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수술요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미니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팅)’이 대표적인 수술요법으로 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어 중장년층에 가장 적합한 수술이라 할 수 있다. 일명 ‘노안성형’이라고도 불리는 미니안면거상술은 처진 피부와 연부조직을 당겨주어 리프팅 효과와 함께 눈가주름, 팔자주름 교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병원마다 수술방법이나 절개방향이 모두 달라 수술결과를 장담하기 어렵다. 또 임상경험이 부족한 의사가 수술할 경우 과다출혈, 안면비대칭, 갈퀴(칼귀) 현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처음부터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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