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금호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에 교체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교체용 타이어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교체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다.
금호타이어가 공급하는 교체용 타이어는 프리미엄 제품인 엑스타 LE SPORT, 엑스타 PS91, 마제스티 솔루스, 크루젠 (SUV용) 등 4종으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판매하는 대부분 차종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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