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러블리(lovely) 주차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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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러블리(lovely) 주차 서비스' 도입
  • 김하은 기자
  • 승인 2015.05.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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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고객·우천 시 주차 서비스 강화…여성·노약자 위해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 롯데백화점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유모차 쇼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유모차 쇼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2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 달에 거쳐 본점·잠실점 등 국내 유통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러블리(lovely) 주차 서비스'를 도입한다.

여성 전용 주차 공간 내 설치되는 이 주차구역은 기존 주차 공간의 약 1.5배에 이르며, 차에서 유모차를 내리는 공간도 따로 마련됐다.

아울러 여성과 노약자 고객들을 위한 '주차 대행'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이 안내문에 적힌 연락처로 전화하면, 주차에 익숙지 않은 여성이나 노약자들이 발렛 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우천 시 주차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비가 올 때 야외 주차장 이용 고객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서비스로 옥외 주차장 입구에 데스크를 설치하고, 근무 직원들은 이곳에서 차까지 우산을 들고 고객과 동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분 좋게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가 주차장에서 불편을 겪었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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