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한진중공업이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토지와 건물을 902억 원에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며 처분금액은 지난해 말 자산 총액 대비 1.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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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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