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렌탈케어가 현대홈쇼핑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현대렌탈케어 주식 1200만주(지분 100%)를 600억 원에 취득,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정수기 사업을 시작으로 홈케어렌탈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렌탈케어는 2020년까지 고객 100만명을 유치할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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