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레스티' 출시…가격↓ 공간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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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레스티' 출시…가격↓ 공간 효율성↑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06.1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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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한샘이 출시한 '레스티' 리클라이너 3인용. ⓒ 한샘

한샘이 합리적인 가격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레스티'를 출시했다.

한샘은 올해 1분기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1% 성장함에 따라 시장 수요에 맞춰 신제품 레스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주거환경을 고려해 팔걸이 두께를 2~3cm 얇게 디자인했고 천연 소가죽, 오리털 등의 고급 소재 사용과 머리, 등, 척추를 지지하도록 3단 등쿠션을 적용했다.

일반 소파와 동일한 높이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데다 '제로월 시스템'을 적용, 뒷벽과 공간을 띄우지 않아도 리클라이너가 작동된다.

또한 코너형 소파에도 리클라이너 기능을 적용, 스툴보다 안정적이고 가격에서도 4인용 소파에 스툴을 추가 구매하는 것보다 합리적이다.

레스티는 그레이, 브라운 색상 두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3인용 △4인용 △코너형 소파에 리클라이너 기능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리클라이너 기능 적용시 가격은 △3인용 149만9000원 △4인용 169만9000원 △코너형 189만9000원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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