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희망찬 2009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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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희망찬 2009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 시사오늘
  • 승인 2008.12.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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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8년 무자년(戊子年)가고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한해에도 저의 ‘시사오늘’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이렇게 달려올 수 있기 까지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내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고, 뜻 깊은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언론이 오늘날 혼돈과 불확실의 시대에 진정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의식을 일깨우는 목탁으로서 진면목을 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충실한 눈과 귀, 입이 되어 올바르게 국민여론을 형성하고 정책결정에 길잡이가 되는 일에도 변함없이 열과 성을 다 하겠습니다.
 
미력하지만 ‘시사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이 이념논쟁에서 벗어나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으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사오늘’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으로 삼아 정도언론의 가치를 높이 들고 새로운 기약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시사오늘’을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의 진솔한 충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시사오늘 박영자 회장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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