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바캉스 시승단에 신차 '코란도 C · 티볼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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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바캉스 시승단에 신차 '코란도 C · 티볼리' 전달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07.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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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 디젤의 모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바캉스 시승단에 신규 출시한 코란도 C LET 2.2 15대와 티볼리 15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캉스 시승단은 오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6일 동안 시승을 통해 신규 출시 모델들의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

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쿨 드라이빙 바캉스 시승단'에 시승차량은 물론 주유권도 전달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로운 유로6 엔진을 적용해 주행성능과 연비 모두 향상된 코란도 C LET 2.2는 고속주행에서 커다란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 출시 기념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전시장 내방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티볼리 여행 상품권(2명/300만원 상당) △티볼리 여권지갑(50명) △티볼리 다이캐스트(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코란도 C 2.2 LET의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파워업(Power-Up) 시승단도 8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이벤트와 시승단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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