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건설경기 호조에 철근 판매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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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경기 호조에 철근 판매 "검토 중"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08.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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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포스코가 국내 철근 시장이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철근 판매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18일 포스코는 베트남 법인(POSCO SS-VINA)에서 철근 수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가 철근 판매에 나서려는 데는 건설경기 회복으로 철근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이 유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주력 제품인 후판을 비롯해 자동차용 강판이 판매 부진을 겪음에 따라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된 철근, H형강 등을 들여와 수익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철근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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