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몽타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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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몽타주 공개
  • 사회팀
  • 승인 2010.06.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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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경찰서, 성폭행후 금반지 털어 도주
▲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용의자의 몽타주가 공개됐다.     ©시사오늘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초등학생 어린이 성폭행 용의자를 28일 전국에 현상 수배했다.
 
이 용의자는 지난 26일 오전 12시30분경 동대문구 장안동소재 가정집에서 초등학생 고모(7, 여)양을 성폭행하고 금반지 등을 절취한 후 오토바이(CT-100)을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용의자는 키 173Cm의 마른체격에 하얀얼굴로 위에는 검정색티셔츠를 입고 아래는 검정색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주한 오토바이는 앞면은 흰색, 뒤는 빨간색으로 노란바구니를 장착하고 있었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500만원의 현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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