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 ‘소노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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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 ‘소노펠리체’
  • 임진수 기자
  • 승인 2010.07.02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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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키, 수영 등을 즐기는 사계절 복합레저휴양단지
대명레저산업이 오는 12월 9일 비발디파크 단지 내(오션월드 맞은편) 약 12만9144㎡ 대단위 규모의 ‘소노펠리체’를 오픈한다.
 
소노펠리체는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로 고객들은 골프, 스키, 수영 등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레저휴양단지이다.
 

소노펠리체는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형 레지던스 객실 및 노블리안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자연의 산책로와 18홀의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회원전용 라운지, 고품격 유럽피안 스타일의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 수준에 맞게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 관계자는 “소노펠리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회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소노펠리체는 회원의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줄 '소노펠리체 컬쳐클럽 아트 라이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노펠리체 컬쳐클럽 아트 라이프에는 갤러리 소노. 살롱콘서트. 조각공원이 있다. 갤러리 소노는 소노펠리체 로비에 펼쳐지는 작품 전시 공간으로 작품성과 시장성을 고루 갖춘 중견. 신예작가 및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2~3개월마다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살롱콘서트는 야외 공연장과 타워센터 3층에 자리한 '디아만테'와 '자피로' 콘서트장 등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공연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음악회 및 공연을 매월 또는 격월로 마련함으로서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마지막으로 소노펠리체 스퀘어가든에 자리한 조각공원은 한글 조각으로 유명한 ‘한창조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소노펠리체 회원이라도 누구나 미술관이나 전시관을 따로 찾지 않아도 예술품 사이를 걸어다니며 작품 감상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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